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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추천 선물
소프트백, 박스 아나콘다 가방 소프트백은 봄여름 시즌을 맞아 멋스러운 박스 형태의 숄더백을 출시했다. ‘박스 아나콘다’라는 이름의 가방이다. 실제 아나콘다 가죽처럼 보이게 만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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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보다 화려하게 스타일리시 스타일, 어디서나 자유롭게 액티비티 스타일
‘Your Best Way to Nature’라는 슬로건 아래 아웃도어 문화와 스타일을 이끌고 있는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시즌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의 오리지널리티와 히스토리,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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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과 김정일 입 맞추게 한 건…"
지난해 베네통의 새 수장이 된 알레산드로 베네통 회장. 이탈리아의 패션 브랜드 베네통. 1955년부터 6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화려한 색상의 의류를 생산해 오고 있는 이 브랜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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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sure&] 땀·자외선으로부터의 자유! 달려오는 여름, 두렵지 않다
유니클로 스포츠 운동할 때 온도 차에 대응하는 동시에 땀을 빠르게 말리는 기능을 갖춘 긴 팔 상의를 함께 준비하면 좋다. ‘에어리즘 UV-Cut 메쉬 풀짚 후디’는 메시 소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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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가 멋진 이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박서준의 여름 패션, 그래픽 티셔츠
덥다. 이런 날씨엔 멋을 부리려 해도 마음처럼 잘 안 된다. 무엇을 입어도 땀이 나는 요즘 같은 날씨엔 가장 쉽게 손이 가는 게 반팔 면 티셔츠다. 하지만 이것, ‘패션’으로 괜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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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트렌드, 게임 안에 다 있군요
올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박람회(CES) 2015’. 게임존에 마련된 한 부스에선 참가자가 가상현실(VR) 헤드셋을 쓰고 게임용 총을 든 채 소형 러닝머신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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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도, 갓난아이도, 장애인도 카메라 앞에선 모두 평등”
━ 사진작가 조세현의 특별한 포커싱: 입양아, 노숙자, 그리고 평창 아기 지운이와 함께 한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 W’ 멤버들 아기 다훈과 휠체어 컬링 국가대표팀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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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결과, 왜 중·남부는 빨갛고 서·동부는 푸를까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여러가지 표정.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후보로 내세워 11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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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도 로제도…올 가을엔 이거 하나면 돼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기운이 감도는 요즘 추천할만한 패션 아이템이 하나 있다. 바로 ‘조끼’다. 올가을에는 이왕이면 니트 소재로 넉넉한 사이즈의 조끼면 더 좋다. 얇은 티셔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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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 판교서 잘나가는 VC 심사역 삼총사가 말해준다, 어떤 스타트업이 펀딩 잘 받는지
생각해보자. 당신에게 창업의 원대한 꿈과 아이디어, 기술은 있는데 사업을 꾸려갈 자금이 없다면? 과거엔 분명 집안의 천덕꾸러기가 됐겠지만, 이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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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사서 뭐해? 명품·수입차에 꽂힌 30대 남자들
명품·수입차에 꽂힌 30대 남자들 직장인 김모(32)씨는 지난겨울에 산 100만원짜리 ‘발렌시아가’ 운동화를 신고 매달 한두 번 공연을 관람한다. 여자친구가 있지만 매번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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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날씨 따라 맞춤 연출 '전천후 룩' 떴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웨더코트를 입은 배우 배두나(왼쪽)와 모델 박형섭. [사진 코오롱FnC] 기상이변으로 더 거칠어진 환경에 대한 대비는 아웃도어는 물론 도시에서도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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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 소리에 돌아보자 또 ‘탕’ 두 발의 총알이 생명 앗아갔다
━ 아베 전 일본 총리 피격 사망 8일 오전 참의원 선거 유세 중인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사제총으로 쏴 숨지게 한 남성이 현장에서 경호원들에 의해 체포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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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셀카 한장 받자고 돈 냈냐" 아이돌에 뿔난 팬들, 왜
NCT 멤버 재현은 유료 팬 플랫폼 버블에서 소통을 성의없게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버블은 메시지나 사진 외부 유출을 막고 있어 문제를 제기한 팬이 아이돌의 얼굴을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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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바지 피렌체男에 쇼크…세계 1위 韓명품백 제조사의 시작
박은관 시몬느 회장이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 설치된 가방을 형상화한 작품 앞에서 인터뷰 하고 있다. 임현동 기자 1979년. 아버지는 “무슨 사내 녀석이 여자들이나 드는 손가방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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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 몇벌에 50만원 훌쩍···올 봄 백화점 최대고객은 '2030男'
신세계백화점 의류 매장에서 한 남성 고객이 쇼핑을 하고 있다. [사진 신세계백화점] #. 30대 회사원 김성민(33)씨는 지난 주말 백화점을 찾아 봄 옷을 장만했다. 여우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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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린다, 고로 존재한다] 어깨 힘빼고 허리 세워 달리고, 어지럼증 땐 즉시 중단
━ SPECIAL REPORT 지난 20~21일 진행된 ‘로드랩 제주 50K’ 참가자들. 한라산 둘레길을 달리는 행사였던 만큼 참가자들은 조끼·물통을 비롯해 트레일 러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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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달린다, 고로 존재한다] 원하는 모임 골라, 폼나게 의미있게 뛰고, 뒤풀이 없이 끝…따로 또 같이 비대면 기록 경쟁도
━ SPECIAL REPORT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2일 동안 코오롱스포츠가 주최한 ‘로드랩 제주 50K’ 참가자들의 모습. 첫째 날 코스였던 한라산 둘레길(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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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는 늘 여기서 끝난다"…'트럼프 하우스' 북적이는 이곳
25일(현지시간) 4m 짜리 대형 트럼프 대통령의 사진을 세워놓은 미국 펜실베이니아 서부 라트로브의 '트럼프 하우스'. 방문객들에게 트럼프 모자, 티셔츠 등 기념품을 나눠주며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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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암 걸려도 수술했다…말기 위암 파이터, 노성훈 유료 전용
37년간 1만1000여 건의 암 수술, 본인은 후두암, 부인은 암으로 떠나고…. 암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생이다. 노성훈(69) 연세대 의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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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오픈 챔피언십과 빈폴골프의 만남
영국 트래디셔널 브랜드인 빈폴골프가 권위와 역사를 자랑하는 ‘디 오픈 챔피언십(일명 브리티시 오픈)’과 만났다. 이들의 공식 라이선스 파트너십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빈폴골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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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정치포스터 30년展
포스터와 전단은 가장 오래된 선전 미술이자 생활과 밀착한 대중문화다. 미국의 미술평론가 루시 리파드가 70년대에 "너무나 '좋은 선전'은 미술이 마땅히 지향해야 할 바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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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코트 밖에선 더 놀라워, 8차원 벤슨
프로농구 동부의 외국인 선수 로드 벤슨(26·2m7㎝·사진)이 다양한 재주를 갖고 있어 화제다. 벤슨은 이번 시즌 리바운드 3위·득점 5위(15일 현재)에 올라 있다. 농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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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
스포츠패션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지난달 2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근처에서 남극의 펭귄을 보호하기 위한 ‘세이브 더 펭귄’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근처 강